현대모비스 이우석 "올스타에도 뽑히고 싶어요"
- 프로농구 / 배승열 / 2021-12-08 13:36:10
[점프볼=배승열 기자] 프로 2년 차, 신인상 경쟁을 펼치는 이우석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가드 이우석(196.2cm)은 지난 2020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프로 조기 진출에 도전하며 전체 3순위로 프로의 부름을 받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대학리그에서 당한 부상으로 입단 이후 재활에 집중했다. 뒤늦게 프로 무대를 밟은 이우석은 지난 시즌 15경기에 나와 평균 18분 52초 동안 5.8점 2.4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친구들보다 먼저 프로에 온 이우석이지만 올 시즌 친구들과 함께 신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다. KBL은 지난 시즌 개막에 앞서 2년차 선수 가운데 데뷔 시즌 신인상 자격(출전 가능 경기수의 1/2 이상 출전)을 갖추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신인상 자격을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우석은 "기분은 좋지만 너무 업되려고 하지 않는다. 스스로 다운시키고 있다"며 신인상 후보 이야기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우석은 점프볼TV와 인터뷰를 통해 '팀에서 가장 잘 도와주는 형'과 '올스타 투표 순위'에 관해 이야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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