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열정 많은 소준혁, “2대2 플레이와 패스 보강”
- 아마추어 / 이재범 기자 / 2024-11-14 1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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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혁(184.8cm)은 1학년이었던 2021년 대학농구리그 1차 대회에서 평균 17.7점을 기록해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대학 무대에 데뷔했다. 2학년 때는 부상 등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해부터 프로구단 관계자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무엇보다 성실성을 인정받는 소준혁은 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균 16.9점 6.0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 성공률이 26.5%(26/98)로 떨어지는 게 아쉽지만,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한 번 터질 때 거침없이 3점슛을 내리꽂는 능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1일 동국대와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한 소준혁은 “아직 배울 게 많지만 대학 4년 동안 후회없이 경기를 했다. 매년 목표가 플레이오프 진출이라고 했는데 충분히 갈 수 있는 상황이 있었지만, 플레이오프를 못 가서 아쉽다”며 “전술적인 부분과 수비 훈련에서 도움이 많이 되고, 배울 게 많았다”고 대학 4년을 돌아봤다.
이어 “장점이 슛이다. 성공률이 많이 안 좋지만, 연속으로 슛을 넣을 수 있다”며 “저학년 때 잡으면 슛 밖에 안 던졌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2대2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부분을 보여줄 수 있게 트라이아웃을 대비하며 준비한다”고 명지대에서 성장한 부분을 들려줬다.
트라이아웃에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소준혁은 “우선 해야 하는 건 수비다. 수비를 하면서 속공도 뛸 줄 알고, 속공도 뛰면서 슛도 대학처럼 자신있게 던진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소준혁은 마지막으로 “코트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이 많은 선수”라며 자신을 설명한 뒤 “출전하는 시간이 주어지면 각 팀마다 원하는 색깔도 있고, 감독님께서 지시하는 게 있어서 그걸 모두 수행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소준혁(184.8cm)은 1학년이었던 2021년 대학농구리그 1차 대회에서 평균 17.7점을 기록해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대학 무대에 데뷔했다. 2학년 때는 부상 등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해부터 프로구단 관계자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무엇보다 성실성을 인정받는 소준혁은 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 평균 16.9점 6.0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 성공률이 26.5%(26/98)로 떨어지는 게 아쉽지만,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한 번 터질 때 거침없이 3점슛을 내리꽂는 능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1일 동국대와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한 소준혁은 “아직 배울 게 많지만 대학 4년 동안 후회없이 경기를 했다. 매년 목표가 플레이오프 진출이라고 했는데 충분히 갈 수 있는 상황이 있었지만, 플레이오프를 못 가서 아쉽다”며 “전술적인 부분과 수비 훈련에서 도움이 많이 되고, 배울 게 많았다”고 대학 4년을 돌아봤다.
이어 “장점이 슛이다. 성공률이 많이 안 좋지만, 연속으로 슛을 넣을 수 있다”며 “저학년 때 잡으면 슛 밖에 안 던졌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2대2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부분을 보여줄 수 있게 트라이아웃을 대비하며 준비한다”고 명지대에서 성장한 부분을 들려줬다.

트라이아웃에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소준혁은 “우선 해야 하는 건 수비다. 수비를 하면서 속공도 뛸 줄 알고, 속공도 뛰면서 슛도 대학처럼 자신있게 던진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소준혁은 마지막으로 “코트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이 많은 선수”라며 자신을 설명한 뒤 “출전하는 시간이 주어지면 각 팀마다 원하는 색깔도 있고, 감독님께서 지시하는 게 있어서 그걸 모두 수행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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