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위클리] 한국 찾는 구마모토·FE 나고야, 해외로 향하는 팀은…8월 4주 차 일정은?
- 프로농구 / 홍성한 기자 / 2026-08-24 12:17:56

[점프볼=홍성한 기자] 일본 프로팀과 맞대결부터 해외 전지훈련까지.
2026-2027시즌의 시작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10월 3일 개막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 반도 채 되지 않는다. 각 구단도 새 시즌을 향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에는 특별한 손님이 대한민국을 찾는다. 일본 B리그 소속의 구마모토 볼터스와 FE 나고야(파이팅 이글스 나고야)가 그 주인공이다. 구마모토는 지난 시즌 B2(2부리그)에서 36승 24패로 서부지구 3위, 나고야는 B리그(1부리그)에서 18승 42패를 기록했다.
먼저 구마모토는 24일과 25일 창원에서 LG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지난해에도 한국을 찾아 LG와 맞붙으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시즌을 앞두고 서로의 전력을 점검하는 파트너로 다시 만난다. 삼성은 24일 나고야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 밖에도 KBL 구단들은 프로팀, 대학팀 등을 상대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안양 정관장은 안양시 행사로 홈구장을 사용할 수 없어 25일 고려대, 26일 명지대와 원정 연습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모두 팬들의 관람이 가능하다.

WKBL 팀들도 실전 점검이 이어진다. 26일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이 맞붙고, 부천 하나은행은 일본 가노야 체육대를 불러 전력을 가다듬는다.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에 이어 말레이시아 대표팀과도 맞대결을 갖는다.
해외에서 담금질하는 팀도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26일부터 29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대회인 2026 제45회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한다. KB스타즈는 대만 블루, 태국과 B조에 편성돼 경쟁한다.
이어 삼성생명이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8월 4주 차 연습경기 일정 *일정은 구단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 표시는 비공개입니다.
8월 24일(월)
15:30 #LG-구마모토(창원)
15:30 #삼성-FE나고야(용인)
8월 25일(화)
14:30 #LG-구마모토(창원)
15:30 정관장-고려대(안암)
15:30 KT-현대모비스(북수원)
15:30 KCC-연세대(용인)
16:00 SK-중앙대(양지)
8월 26일(수)
14:00 정관장-명지대(용인)
15:30 신한은행-삼성생명(용인)
15:30 소노-고려대(고양)
8월 27일(목)
15:30 KCC-건국대(용인)
15:30 KT-포모사 대학(북수원)
16:00 SK-고려대(양지)
16:00 DB-현대모비스(원주)
8월 28일(금)
15:30 KT-삼성(용인)
15:30 소노-중앙대(고양)
16:00 SK-성균관대(양지)
16:00 #LG-연세대(창원)
16:00 하나은행-가노야 체육대(청라)
16:00 신한은행-말레이시아 대표팀(용인)
8월 29일(토)
14:00 #LG-연세대(창원)
15:30 신한은행-말레이시아 대표팀(용인)
KB스타즈 2026 윌리엄 존스컵 조별리그 일정
26일 20시 30분 vs 대만 블루
28일 18시 vs 태국
29일 순위 결정전
#사진_점프볼 DB(최다영 인터넷기자),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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