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닥리버스 "시몬스, 팀에 확실한 구멍 남겼다"
- 해외농구 / 이보현 객원 / 2021-12-21 11:31:47

'필라델피아 인콰이리어'의 2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닥 리버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감독은 "벤 시몬스가 우리를 위해서 올 시즌 한 경기도 안 뛰었다. 시몬스가 우리 팀에 확실한 구멍을 남긴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그 후 "그가 우리를 위해 뛸 수도 있고, 안 뛸 수도 있다. 그가 뛴다면 좋을 것이고, 그가 안 뛴 다면 트레이드로 받아온 선수가 도움을 줄 것이다."고 얘기했다.
시몬스는 25살 장신 포인트가드로 올스타에 3번 선정된 스타 선수다. 그는 올 디펜시브팀에 2번 뽑힐 정도로 훌륭한 수비력을 지녔다. 하지만 슛을 못 쏜다는 치명적 약점도 있다.
시몬스는 2021-2022 시즌을 앞두고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하며 출전 및 훈련을 거부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그를 트레이드하려하고 있으나 상황이 쉽지 않다. 그 여파로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성적(동부 1위)가 무색하리만큼 무기력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고, 올 시즌 동부 8위(15승 15패)에 그치고 있다.
경기를 뛰지도 않고, 트레이드도 쉽지 않다. 리버스 감독이 "확실한 구멍"이라 칭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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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객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