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내부 FA 오세근·최원혁과 재계약
-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6-05-28 10:29:26

서울 SK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 통산 세번째 FA(자유계약선수)를 맞은 포워드 오세근과 계약기간 1년, 보수 2억 2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해 동행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201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오세근은 2023년 두번째 FA를 맞아 SK로 이적했으며, 세번째 FA를 맞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SK와 1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오세근은 1987년생으로 KBL 두번째 최고령 현역선수이지만 아직 골밑에서의 경쟁력과 시즌을 치를수록 정교해진 외곽슛은 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3순위로 SK에 입단하면서 프로에 데뷔한 최원혁(1992년생)은 이번 세번째 FA에서도 원 소속팀인 SK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원클럽맨으로 남게 됐다.
최원혁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과 같이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가드진을 압박하는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팀의 중간 고참으로서 선후배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을 통해 팀워크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SK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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