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전희철 감독, 올스타게임 지휘봉 잡는다

프로농구 / 서호민 기자 / 2022-01-13 10:28:25

[점프볼=서호민 기자] 서동철 감독과 전희철 감독이 올스타 게임에서 감독을 맡는다.

오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KBL 올스타게임이 열린다. 코로나19 팬 데믹으로 인해 2년 만에 펼쳐지는 이번 올스타게임은 대구에서 열리는 첫 올스타게임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스타게임에 나설 24인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팬 투표 1위 허웅(DB)과 2위 허훈(KT)이 주장을 맡게 됐다. 

 

허웅 팀과 허훈 팀을 이끌 감독 및 코치진도 정해졌다.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과 수원 KT의 서동철 감독이다. 서동철 감독은 팀 허훈을, 전희철 감독은 팀 허웅을 지휘한다. 특히 전희철 감독은 감독 부임 첫 시즌부터 올스타게임 지휘봉을 잡게 됐다.


KBL은 올스타게임 감독 선임 시점 기준, 정규리그 1위 팀 감독이 팬 투표 2위 팀(허훈), 정규리그 2위 팀 감독이 팬 투표 1위 팀(허웅)을 맡는 방식으로 코칭스태프를 편성했다.

올스타 팬 투표가 종료된 시점인 지난 해 12월 17일, 당시 순위를 기준으로 올스타게임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됐고, 당시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던 KT의 서동철 감독이 팬 투표 2위 허훈 팀을, 정규리그 2위의 SK 전희철 감독이 팬 투표 1위 허웅 팀을 맡게 됐다.

양 팀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은 정규리그 1위-4위-5위, 2위-3위-6위 기준에 의해 정해졌다. 

 

이에 따라, 손창환 안양 KGC 코치,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코치가 허웅 팀의 전희철 감독을, 김병철 고양 오리온 코치, 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코치가 허훈 팀의 서동철 감독을 보좌한다.

*올스타게임 코칭스태프*
허웅 팀
감독_전희철(서울 SK)
코치_손창환(안양 KGC), 양동근(울산 현대모비스)

허훈 팀
감독_서동철(수원 KT)
코치_김병철(고양 오리온), 강혁(대구 한국가스공사)

#사진_점프볼DB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