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PICK] 기량은 김휴범-박정환, 꾸준함은 김선우-김준영
- 아마추어 / 이재범 기자 / 2025-09-30 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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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11월 14일 열리는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46명이 참가한다. 이들 가운데 1라운드 막판 이후 뽑힐 만한 4학년 포인트가드는 건국대 김준영(181cm, G), 고려대 박정환(180cm, G), 중앙대 김휴범(180cm, G), 한양대 김선우(175cm, G)다.
가진 기량만 놓고 보면 김휴범과 박정환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 대학 4년 동안 보여준 걸 고려하면 김선우와 김준영이 앞선다. 김휴범과 박정환은 대학무대에서 결장한 경기가 많은 반면 김준영과 김선우는 꾸준하게 출전하며 활동량이 많은 농구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29일 기준 대학농구리그 출전 경기수를 살펴보면 김준영이 54경기로 가장 많고, 김선우가 43경기로 그 뒤를 잇는다. 박정환과 김휴범은 각각 39경기와 34경기를 뛰었다.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은 이들을 어떻게 바라볼까?
B스카우트는 “박정환이 농구 재능과 경기 안에서 보여주는 건 제일 좋다. 패스 센스나 1번(포인트가드)이 가져야 할 기본인 점퍼도 준수하다. 3점슛도 몸이 올라오면서 보여줬다”며 “김휴범은 어릴 때 유망주였다”고 했다.
이에 반해 D스카우트는 “우리는 김선우나 김준영을 보고 있다”며 “개인적인 의견인데 박정환과 김휴범은 너무 많이 다쳐서 마이너스가 많이 되었다. 폼이 많이 떨어졌다”고 김선우와 김준영을 더 선호했다.
F스카우트는 “MBC배만 봤는데 김휴범과 박정환의 경기력이 많이 안 올라왔다. 김선우가 괜찮았다. 김선우처럼 수비하는 선수가 없다. 슛도 좋아졌다. 에너지가 넘친다. 애매한 선수보다 낫다. 김준영도 괜찮다. 성장을 많이 했다. 패스를 할 줄 알고, 점퍼도 정확하다. 활동량이 좋다. 그래서 선우와 준영이가 좋다”며 “박정환화 김휴범은 이름값이 있지만, 정체되어 있다. 앞순위에서 뽑기 아깝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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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고려대 박정환, 중앙대 김휴범, 건국대 김준영, 한양대 김선우 |
가진 기량만 놓고 보면 김휴범과 박정환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 대학 4년 동안 보여준 걸 고려하면 김선우와 김준영이 앞선다. 김휴범과 박정환은 대학무대에서 결장한 경기가 많은 반면 김준영과 김선우는 꾸준하게 출전하며 활동량이 많은 농구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29일 기준 대학농구리그 출전 경기수를 살펴보면 김준영이 54경기로 가장 많고, 김선우가 43경기로 그 뒤를 잇는다. 박정환과 김휴범은 각각 39경기와 34경기를 뛰었다.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은 이들을 어떻게 바라볼까?

B스카우트는 “박정환이 농구 재능과 경기 안에서 보여주는 건 제일 좋다. 패스 센스나 1번(포인트가드)이 가져야 할 기본인 점퍼도 준수하다. 3점슛도 몸이 올라오면서 보여줬다”며 “김휴범은 어릴 때 유망주였다”고 했다.

이에 반해 D스카우트는 “우리는 김선우나 김준영을 보고 있다”며 “개인적인 의견인데 박정환과 김휴범은 너무 많이 다쳐서 마이너스가 많이 되었다. 폼이 많이 떨어졌다”고 김선우와 김준영을 더 선호했다.

F스카우트는 “MBC배만 봤는데 김휴범과 박정환의 경기력이 많이 안 올라왔다. 김선우가 괜찮았다. 김선우처럼 수비하는 선수가 없다. 슛도 좋아졌다. 에너지가 넘친다. 애매한 선수보다 낫다. 김준영도 괜찮다. 성장을 많이 했다. 패스를 할 줄 알고, 점퍼도 정확하다. 활동량이 좋다. 그래서 선우와 준영이가 좋다”며 “박정환화 김휴범은 이름값이 있지만, 정체되어 있다. 앞순위에서 뽑기 아깝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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