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9생체종별] 스마일 슈터의 후예 김민우 "슛은 언제든 자신 있어요"
- 유소년 / 김지용 / 2019-02-15 17:28:00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슛 만큼은 언제든 자신이 넘쳐요.”
15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U15부 A조 예선 경기에서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이 2연패를 당하며 아쉽게 예선 탈락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클러치, 충북농구협회 등과 한 조에 속해 예선을 치렀다. 1승을 목표로 했지만 아쉽게도 2연패를 당한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2연패를 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선전했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충북농구협회를 만난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전반 막판 8점 차로 뒤지며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슈터 김민우(평택 이충중학교 3학년)가 전반 막판 추격의 3점슛 2방을 터트린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충북농구협회를 1점 차까지 추격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충북농구협회의 파상공세에 뒷심을 잃은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은 아쉽게 패하며 2연패로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2연패를 당했지만 밝은 웃음으로 선수들을 독려한 유형훈 대표는 “아무래도 아이들 몸이 덜 풀린 상태에서 첫 경기를 치른 여파가 두 번째 경기까지 이어진 것 같다. 2경기 모두 접전을 펼치다 패했기 때문에 더 아쉬운 것 같다”고 연패를 아쉬워하면서도 “그래도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뿌듯함을 느낀다. 중등부 선수들은 경기가 끝났지만 내일 초등부 선수들 경기가 있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고 내일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반 막판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슈터 김민우에 대해 묻자 “(김)민우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우리 농구교실에 다니고 있다. 자신감과 슈팅이 장점인 선수다. 오늘도 안 들어가도 되니 50개든 60개든 자신 있게 쏘라고 했다. 우리 농구교실 이름이 스마일 슈터로 유명 김훈 선수의 이름을 쓰고 있는데 이름에 걸맞는 슈터가 하나 쯤은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웃음)”며 선수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비록, 팀은 연패를 당했지만 고감도 3점슛 실력을 선보인 슈터 김민우는 “어릴 때부터 슛에는 자신이 있었다. 선생님들도 슛은 자신감 있게 쏘라고 하셔서 마음 편하게 쐈다. 그래서 더 잘 들어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농구선수 중 NBA에서 활약하는 카이리 어빙(보스턴)을 가장 좋아한다는 김민우 군은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농구는 계속할 생각이다. 농구가 재미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농구를 하고 싶다”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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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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