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벌써부터 대학 무대가 좁은 이정현, "내일 끝내겠다"

아마추어 / 김남승 / 2018-11-19 19:35: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안암/김지용 기자] "내일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연세대는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 대학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고려대에게 78-69로 이겼다.


연세대는 남은 두 경기 중 1승만 추가하면 3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한다. 3년 연속 연세대에게 1차전을 내준 고려대는 2,3차전을 뒤집었던 경험을 살려야 한다.


이 날 주인공은 단연 연세대의 루키 이정현이었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경기 조율과 뛰어난 득점 센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33점을 터트린 이정현은 "은희석 감독님이 블록슛에 위축되지 말라고 하셨다. 자신있게 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위기마다 팀을 구하는 플레이로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고 묻자 "아니다. 저는 형들이 이끄는데 힘만 보태고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오늘 승리로 우승에 단 1승만 남겨 놓은 이정현은 "오늘 승리에 만족하지 않겠다. 내일 이기면 우승을 차지하는데 잘 추슬러서 내일 시리즈를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_한필상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다음 동영상

김남승 김남승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