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김포시장배] '박스타' 박민수의 LP, 어텐션 누르고 준준결승행
- 동호인 / 김지용 / 2018-11-10 17:26:00

[점프볼=김포/김준우 기자] LP가 준준결승행에 올랐다.
LP는 10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 어텐션과의 16강전에서 58-43으로 승리, 8강에 올랐다.
LP는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3x3 농구 스타 박민수가 내외곽을 휘저었다. 박민수는 과감한 돌파와 정확한 중거리슛, 속공, 적절한 패스 등 탁월한 기량을 뽐내며 LP가 앞서나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 어텐션은 기세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가 이어지지 못했다. 또 한명의 스타 임채훈도 가만있지 않았다. 아시아컵 국가대표답게 상대를 요리했다.
초반 기세를 잡은 LP는 조직력도 안정화 되면서 더욱 거세게 상대를 압박했다. LP의 압박 수비에 어텐션은 당황했고 이는 속공으로 연결됐다. LP는 트랜지션, 세트 오펜스 모두 강점을 보이며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쳤다. 어텐션은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기세를 올렸지만 분위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LP는 전반에 비해 다소 칼날이 무뎌졌지만 이렇다할 위기 상황을 만들지는 않았다. LP는 고비마다 득점포를 가동시키며 상대 추격에 찬물을 뿌렸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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