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김포시장배] '강한 수비+런앤건' 업템포 16강 가볍게 승리

동호인 / 김지용 / 2018-11-1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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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김준우 기자] 업템포도 8강에 올랐다.


업템포는 10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금쌀사랑 김포시장배 전국농구대회 갱스터즈와의 16강전에서 45-36으로 승리, 8강에 올랐다.


또다른 우승 후보인 업템포는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모비스에서 뛰었던 강우형이 프로 출신의 저력을 보여줬고 김재준도 힘으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내외곽의 조화를 이룬 업템포는 전 선수가 고르게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갱스터즈는 상대 압박 수비에 고전하며 당황했고 속공 찬스를 날려버리며 좀처럼 추격하지 못했다. 간간히 외곽슛이 터졌지만 분위기를 바꾸지는 못했다.


후반, 갱스터즈는 전반의 부진을 다소 만회했다. 외곽포와 적절한 수비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15점 이상 났던 점수차도 8점차까지 좁히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갱스터즈는 상대 수비 성공과 실책으로 분위기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업템포는 시원스럽게 도망가지는 못했지만 적재적소에 속공, 외곽슛이 통하며 리드폭을 유지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경기는 리드폭이 유지되며 시간이 흘렀고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업템포가 승리를 가져갔다.


#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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