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연승’ 전자랜드, 시즌 팀 최다 108점 폭발
- 프로농구 / 이재범 / 2018-11-04 17:12:00

[점프볼=이재범 기자] 전자랜드가 시즌 팀 최다인 108점을 기록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 홈경기에서 108-92로 이겼다. 전자랜드와 KT는 6승 4패로 공동 2위로 동률을 이뤘다. 전자랜드는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고, KT는 2559일 만의 5연승에 실패했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2연승 포함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머피 할로웨이 없이 KT와 만나 패배를 맛봤다. KT는 전자랜드와 경기부터 4연승을 질주했다. 이런 KT를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만났다.
이날은 할로웨이 대신 윌리엄 다니엘스가 빈 자리를 채웠다. 윌리엄스는 22점을 올렸다. KT와 1라운드 맞대결에서 97-100으로 아쉽게 졌던 전자랜드로선 윌리엄스의 22점이 이날 승리하는데 큰 힘이었다.
더구나 기피 팟츠가 29점을 올리고, 박찬희와 강상재도 29점을 합작했다. 전자랜드는 이 덕분에 이번 시즌 한 경기 팀 최다인 108점을 기록했다. 기존 한 경기 최다 득점은 서울 SK와 개막전에서 기록한 101점이었다. 시즌 두 번째 100점+ 경기이기도 하다.
전자랜드의 108점은 이번 시즌 16번째 100점+ 기록이다.
전자랜드의 정규리그 통산 한 경기 최다는 2004년 3월 7일 원주 TG삼보와 경기서 기록한 13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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