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일본 U23대표팀에 1차전 패
- 여자농구 / 곽현 / 2016-05-07 19:04:00

[점프볼=곽현 기자] KDB생명이 일본 23세 이하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패했다.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은 7일 일본에서 열린 일본 U23대표팀과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61-82로 패했다.
이번 친선경기는 일본대표팀과 호주대표팀의 평가전 오프닝경기로 치러지며 총 3차례 진행된다.
KDB생명은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이경은, 그리고 조은주, 한채진, 김진영 등 고참들을 제외한 채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러다보니 객관적인 전력에서 유망주들이 모인 일본팀에 뒤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2점슛 성공률에서 일본이 52.5%를 보인 반면 KDB생명은 39.5%로 적중률이 떨어졌다. 실책도 일본이 15개, KDB생명이 19개로 많았다.
KDB생명은 노현지가 팀 최다인 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소담이 1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시온이 10점 3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정유진(9점)은 3점슛 3개를 넣으며 외곽에서 활약했고, 신인 진안은 9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안혜지는 4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많은 어시스트를 전달했다.
KDB생명은 9일 2차전을 갖는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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