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하, 플레이오프 최다 어시스트 1위 등극
- 여자농구 / 맹봉주 / 2016-03-12 18:39:00

[점프볼=청주/맹봉주 기자] 변연하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변연하는 1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어시스트 2개를 추가하며 플레이오프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전까지 변연하는 플레이오프 49경기에서 216개의 어시스트를 올리며 현 KEB하나은행 정선민 코치(44경기, 217개)에 이어 플레이오프 통산 어시스트 2위에 위치해 있었다(공동 3위: 현 춘천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34경기, 197개/용인 삼성생명 이미선, 44경기 197개).
기록 경신까지 2개의 어시스트가 필요했던 변연하는 3쿼터 종료 3분 49초를 남기고 데리카 햄비와 투맨 게임을 하며 이날 첫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이어 4쿼터 2분 45초에 골밑으로 들어가는 햄비에게 득점을 연결, 플레이오프 통산 218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선민 코치의 기록을 1개 차이로 누르고 플레이오프 통산 어시스트 부분 1위로 올라섰다.
변연하는 이외에도 플레이오프 최다 3점슛 성공 1위(104개) 최다 득점 2위(767점), 최다 스틸 3위(67개), 최다 출전시간 2위(1801분 59초), 최다 플레이오프 진줄 횟수 1위(20) 등 플레이오프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을 갖고 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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