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시상식] 신인왕 첼시 리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 여자농구 / 맹봉주 / 2016-03-07 11:48:00

[점프볼=여의도/맹봉주 기자] 첼시 리가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
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올 시즌 최고의 신인선수에게 주어지는 스타신인선수상에 부천 KEB하나은행의 첼시 리의 이름이 호명됐다.
첼시 리는 평균 15.17득점 10.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소속 팀 KEB하나은행을 팀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진출로 이끈 일등공신이었다.
신인상을 받은 첼시 리는 “시상 무대까지 올라오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미안하다.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인상 수상을 예감했느냐는 질문엔 “다른 후보들이 정말 쟁쟁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첼시 리는 이에 앞서 득점상과 2점 야투상(58.76%), 리바운드 상을 수상하며 기록상 부분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여자프로농구 발전에 공헌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윤덕주 상도 거머쥐며 기쁨을 더했다.
사진_유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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