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4강 PO 1차전 나서는 조상현 감독, 4R 대승 복장 그대로
- 프로농구 / 창원/이재범 기자 / 2026-04-23 18:53:03

창원 LG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고양 소노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1차전을 이기는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78.6%(44/56)다.
LG는 지난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약 2주간 휴식을 가졌다. 자체청백전을 2차례 소화했다고 해도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소노보다 경기 감각이 떨어진다.
LG는 이를 극복해야만 1차전 승리를 바라볼 수 있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난 뒤 소노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했다. (몸이 좋지 않았던) 마레이와 타마요가 늦게 팀에 합류했다”며 “소노와 6차례 맞대결 경기 영상을 모두 보고 잘 되었던 부분과 안 되었던 부분을 선수들에게 보여줬다”고 4강 플레이오프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입을 열었다.
이어 “선수들이 지난 시즌부터 잘 해줬다. 코트 위에서 응용을 하면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소노의 템포 푸쉬를 통한 3점슛을 줄여야 한다. 그래서 5대5 농구를 하면서 리바운드 허용 후 3점슛을 내주는 것까지 줄여서 3점슛 10개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소노의 3점슛을 가장 경계했다.
반대로 유기상과 정인덕의 3점슛을 바랐다.
조상현 감독은 “유기상이나 정인덕이 아웃넘버에서 3점슛을 자신있게 던져서 4쿼터까지 대등하게 가면 체력에서 우위라서 승부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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