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디비전리그 12개 팀 참가' 고양파주 TOP "농구로 유대감 쌓고 자신감 키우는 아이들 되길"
- 유소년 / 안산/조형호 기자 / 2026-06-14 14:00:35

이원호 원장이 이끄는 고양파주 TOP 농구교실은 지난 6일 개막해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출전했다.
TOP 농구교실의 각 지점이 모인 대규모 행사에 참가한 고양 파주 TOP는 여자부 포함 12개 팀이 참가해 한 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원호 원장과 강승관 부원장 역시 취미반 유소년들을 대동해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했다.
성황리에 대회를 마친 이원호 원장은 "요즘 유소년 대회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장소나 수준에 따라 다들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TOP 디비전리그는 각 지점 유소년들이 소속감도 느끼고 수준에 맞는 상대와 맞붙으며 동기부여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것 같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나 또한 뿌듯했다"라고 TOP 디비전리그를 돌아봤다.
매년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 등 연 2회 열리고 있는 TOP 디비전리그. 주기적으로 대회에 나서는 대표팀 유소년들과는 다른 취미반 유소년들에게 이 대회는 하나의 동기부여이자 뚜렷한 목표다.

고양파주 TOP 총괄뿐 아니라 고양시농구협회 사무국장과 파주시농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해당 지역 농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이원호 원장은 개인적인 바람을 언급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이원호 원장은 "엘리트 농구 진학 사례보다는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아이들이 더 많지 않나. 이 스포츠가 즐겁다고 느낄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이다. 우리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유대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 더불어 고양파주 TOP 아이들뿐 아니라 고양과 파주의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농구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라며 소망을 남겼다.
한편, TOP 디비전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고양파주 TOP는 경기도지사기와 KBL 유소년 대회, ABCT 국제대회를 앞두고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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