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렌 득점왕, 첼시 리 리바운드 1위 차지

여자농구 / 곽현 / 2016-03-06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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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곽현 기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종료됐다.


6일 KEB하나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마무리됐다.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4연패를 차지한 가운데, KEB하나은행이 2위, KB스타즈가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개인 기록 부문도 1위 선수가 확정됐다. 리그 최고의 득점원으로는 우리은행의 쉐키나 스트릭렌이 차지했다. 스트릭렌은 경기당 18.34점으로 데리카 햄비(17.11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스트릭렌은 3점슛 성공에서도 총 76개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72개를 성공시킨 강아정이다.


리바운드에선 KEB하나은행의 첼시 리가 10.4개로 키아 스톡스(10.06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외국선수제도가 부활한 이후 국내선수가 리바운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리의 활약은 대단했다.


어시스트 부문에선 KB스타즈 변연하가 5.37개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변연하의 생애 첫 어시스트 1위일뿐더러 포인트가드가 아닌 선수가 어시스트 1위에 오른 건 WKBL 출범 후 처음이다.


스틸 부문에선 강아정이 1.83개로 전체 1위에 올랐고, 블록슛에선 키아 스톡스가 2.74개로 1위에 올랐다.


공헌도 부문에서는 첼시 리가 1,084.65점으로 외국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영향력을 자랑했다.


한편 7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계량 부문 시상은 외국선수들을 제외하고 열린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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