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7점 상승’ 허웅, 기량발전상 수상

프로농구 / 곽현 / 2016-02-22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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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반포/곽현 기자] 이번 시즌 팀의 확실한 주전가드로 성장한 동부 허웅(23, 185cm)이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21일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원주 동부 허웅이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허웅은 유효투표수 99표 중 57표를 획득했다.


프로 2년차를 맞은 허웅은 지난 시즌 평균 4.8점에서 이번 시즌 12.07점으로 7점 이상 평균 득점이 늘어났다. 득점뿐만이 아니다. 정규리그 54경기에 출전한 허웅은 출전시간도 31분 54초로 지난 시즌(16분 42초)보다 2배 가까이 늘었고, 2리바운드 2.9어시스트 1스틸로 전 부문에 걸쳐 활약했다.


이런 활약으로 허웅은 명실상부 동부의 주전가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동부는 허웅-두경민 젊은 백코트가 활약하며 전보다 빠르고 활력 있는 농구를 구사하고 있다.


농구대통령으로 불린 허재 전 KCC 감독의 장남인 허웅은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프로농구를 이끌 유망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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