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점’ 포웰, “한희원, 신인의 자세를 갖춘 선수”

프로농구 / 김기웅 기자 / 2016-02-17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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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기웅 인터넷기자] “한희원은 늘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인천 전자랜드 리카르도 포웰이 루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보냈다.


리카르도 포웰은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2점(FG 70%)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날 포웰은 2쿼터에 경미한 허벅지 부상으로 잠시 코트 밖으로 나가기도 했지만 3쿼터 다시 돌아와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쿼터 중후반 KGC인삼공사 찰스 로드와 득점 공방을 이어가던 포웰은 결정적인 순간 한희원에게 연속으로 좋은 패스를 배달하기도 했다. 이에 포웰은 “한희원이 3점슛을 실패하기도 했고, 던져야할 순간 던지지 않은 것도 있지만, 마지막 마무리를 잘했다”라며 신인 한희원을 격려했다.


Q. 개막 후 첫 4연승이다.
A. 우선 경기를 임하는데 있어 편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남은 시간 선수들이 발전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었다.


Q. 마지막 순간, 한희원에게 연속으로 결정적인 패스를 줬다. 믿고 줬던 부분인가?
A. 한희원은 신인의 자세를 갖춘 선수다. 늘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마지막 순간에서는 마리오 리틀이 한희원을 수비했는데 리틀이 나를 보는 순간 바로 패스를 주려고 했다. 한희원이 3점슛을 던져야할 순간 던지지 않은 것과 실패한 것이 있지만 마지막 마무리를 잘했다. 그는 최고의 신인이다.


사진_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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