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수렁’ KT의 유일한 소득은 박지원
- 프로농구 / 창원/임종호 / 2022-01-22 23:53:59

[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시즌 첫 3연패에 빠진 KT. 그나마 박지원이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위안거리다.
수원 KT는 2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0-8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시즌 첫 3연패를 당했지만, 서동철 감독에겐 소득도 함께 발견한 경기였다.

그는 “오늘 경기서 그나마 소득은 (박)지원이가 자신감을 찾은 것이다”라며 박지원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16분 39초 동안 코트를 누빈 박지원은 11득점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각 1개씩 곁들였다.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수치지만, 공격에서 그는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쳤다.
박지원의 야투 성공률은 80%(4/5).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 빈틈을 노린 그는 3쿼터에는 약점으로 꼽히던 3점슛도 터트리며 묵묵히 제 몫을 해냈다.
이에 서 감독 역시 “그나마 (박)지원이가 자신 있게 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며 “지원이가 자신감을 회복한 게 오늘의 소득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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