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 1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오사카, 군마에 패하며 12연패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6-11-01 2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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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송교창(오사카)이 팀의 12연패를 막지 못했다.

오사카 에베사는 1일 일본 군마현 오타시 오픈 하우스 아레나 오타에서 열린 B리그 프리미어 2026-2027시즌 정규리그 군마 크레인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60-1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12연패(1승 12패)에 빠졌다.

팀은 졌지만 송교창은 돋보였다. 25분 17초를 뛰며 1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 3개를 던져 2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8개 중 4개가 림을 갈랐다.

1쿼터 중반 처음으로 코트를 밟은 송교창은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야투가 말을 듣지 않았다.

2쿼터 송교창은 레이업을 얹어 놨고,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또한 키노시타 마코토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터트리기도 했다. 키노시타의 외곽포를 도우며 어시스트까지 적립했다.

후반 들어서도 꾸준히 출전한 송교창은 3점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4쿼터에는 어시스트 1개를 더하기도 했다.

송교창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오사카는 무기력했다. 초반부터 군마에 끌려갔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가 벌어졌다. 결국, 별다른 반전을 만들지 못하며 42점 차 대패를 당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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