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캠프 또 있을까? 전문 코치와 브랜드가 손잡다
- 아마추어 / 배승열 / 2025-03-03 21:50:10

STS 농구캠프가 오는 3월 21일~23일 2박 3일 간 용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캠프는 NBA 레벨의 코칭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약한 코치진으로 구성됐다. 캠프 디렉터로 제임스 블랙번이 자리하고 헤드 코치로 타일러 가틀린(前 NBA G리그 코치, 前 B.리그 감독)과 이규섭 해설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규섭 해설위원은 이 캠프를 통해 많은 사람이 미국식 농구캠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상하고 준비했다.
이 해설위원은 "은퇴 후 미국에서 지도자 공부를 할 때 미국에서 많은 농구캠프를 보고 경험하면서 느낀 것이 있었다. 한국에서 언젠가 미국식 농구캠프를 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많은 후원사가 도와주면서 굉장히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미국 코치들이 진행할 예정이며, 곧 코치들과 프로그램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트레이닝을 잘 준비하겠다"고 소개했다.
캠프를 위해 평소 농구에 관심이 큰 후원사도 줄을 이었다. 스포츠브랜드 리복과 몰텐은 물론이고 13년째 치즈버거를 만드는 '크라이치즈버거'에서도 손을 내밀었다. 크라이치즈버거는 참가 선수들에게 햄버거 세트를 제공하며 에너지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복과 몰텐 또한 후원을 통해 더 좋은 환경과 체계적인 효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에 동참했다.
아울러 프로출신 박재현이 어시스턴트 코치로, 농구 국가대표 트레이너 김형철(RP운동센터)가 컨디셔닝 코치로 참여한다. 캠프는 U12, U15, 오픈부(일반)로 진행된다.
#사진_STS 농구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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