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남 삼성 취미반 연례행사로 꼽히는 제11회 2026 후반기 한국체육교육원장배 유소년 농구대회가 반환점을 돌았다.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스마트스포츠)의 취미반 축제 '제11회 2026 후반기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유소년 농구대회'가 17일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체육교육진흥원의 주최 및 주관으로 치러진 이 대회는 훕시티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각종 이벤트 부스로 유소년들은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매년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는 강남 삼성과 도곡 삼성, 송파 삼성 등 스마트스포츠 전지점 취미반들이 수준에 맞춰 풀리그 형태로 치르는 자체대회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 유소년 빅클럽답게 이날도 초4부와 초6부 등 24팀이 참가해 각축전을 벌였고 총 6명의 MVP가 탄생했다.
뜨거운 열정 속 반환점을 돈 후반기 일정은 다가오는 11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초3, 초5, 중1 등 24팀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막 내릴 전망이다.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후반기 1일차 MVP
조연우(문현6A)_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했는데 사실 상대팀을 보고 긴장이 많이 됐거든요. 그래도 감독님 말씀 듣고 자신감 있게 플레이했어요! 첫 출전에 우승도 만족스럽고 팀원들과 하나 되어 만든 승리라 의미가 큰 것 같아요. 다음에도 우승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김무진(원명4A)_첫 대회 준우승 이후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뻐요.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고 팀워크가 잘 맞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다음에도 꼭 참여해서 우승하고 싶어요. 친구들과 행복하게 농구할게요!

우승윤(도성6C)_초등학교 졸업 전에 친구들과 다시 우승을 거둬서 기뻐요. 서원이, 연오, 성윤이, 예찬이, 하임이, 지후 덕분에 우승했어요. 우승까지 열심히 가르쳐주신 김경식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해요. MVP까지 받아서 더 기분 좋고 중등부에서도 우승할 겁니다.

안희찬(대도4D)_정말 너무 기쁩니다. 친구들이 믿고 패스 줄 때 꼭 해결한다는 마음이었어요. 끝까지 힘을 낼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과 부모님들께 감사해요. 아시안게임 금메달 국가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더 체계적으로 농구를 배우고 싶어요.

장건희(송파오픈6A)_그동안 열심히 연습해 온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아 기쁩니다. 우승뿐 아니라 MVP까지 받게 돼 너무 영광스러워요. 항상 함께 뛰며 서로 도와준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 출전만에 우승과 MVP까지 받아서 행복해요!

한예준(개원4C)_우리 팀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두 번 연속 우승한 것이 신기하면서도 기뻐요! 잘 알려주신 코치님께도 감사합니다. 두 번 출전해서 모두 우승했는데 다음에도 우승해보겠습니다!
#사진_강남 삼성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