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한국중고농구연맹 박소흠 회장 당선
- 아마추어 / 배승열 / 2024-12-11 19:47:32

11일 한국중고농구연맹은 4년 간 연맹을 이끌 제20대 회장 선거를 열었다. 이번 선거는 경선으로 진행,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이자 울산시체육회 부회장인 박소흠 회장이 당선됐다. 박소흠 제20대 한국중고농구연맹 회장은 지난 2009년 16대 회장을 시작으로 5선 연임에 성공했다.
20대 회장으로 당선된 박소흠 회장은 지난 11월 20일, 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연임 제한 예외 인정 심의를 거친 뒤 후보자 자격을 얻었다. 심의에서 박소흠 회장은 전원 찬성과 만장일치로 예외 인정을 받았고,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5점을 받았다.
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들의 신임을 다시 한번 얻은 박소흠 회장은 후보자 공약사항으로 '정부 예산 확보 및 재정 기여를 통한 연맹의 안정적 운영', '기록지 세분화로 입시제도 개선 및 심판 3심제 도입(유관기관 예산 확보)', '연맹 대회 중계 및 홈페이지', 'SNS 활성화를 통해 중·고 농구 가족들의 기대에 부합', '대회별 고충사항 개선을 통해 대회 참가 만족도 향상'을 약속했다.
한 중고농구 관계자는 "16년 동안 연맹을 위해 솔선수범하셨다. 연맹뿐 아니라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으로 국제 대회도 힘써주셨다. 언제나 한국중고농구연맹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고농구연맹 회장 선거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실업농구연맹(단독후보), 19일 초등농구연맹과 대학농구연맹 그리고 2025년 1월에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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