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표로 경기도지사기 나선 구리다산 KCC “의미있는 경험했다”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7-20 19:23:57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화성국민체육센터와 화성반디비체육관을 오가며 열린 제3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참여했다.
총 3개 종별(유소년, 중등부, 고등부)이 남양주시 대표로 나서는 경사를 맞았다. 구리다산 KCC 나아가 한 지역을 대표하는 만큼 부지런히 뛰어다녔다.

비록 결승에서 고양시에 19-29로 패,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음을 제대로 알렸다. 이성환 원장은 “첫 경기 패배 후 과정 자체가 큰 성장을 했음을 보여줬다. 지역 방어와 빠른 트랜지션을 중심으로 팀 농구를 제대로 펼쳤다”라고 총평했다.
중, 고등부는 모두 예선 2패로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2, 3학년들이 주가 된 타팀과 달리 1학년 위주로 구성된 고등부는 신체 조건과 경험 차이가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이성환 원장은 “중, 고등부는 강한 상대와 만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동기를 얻었다. 특히 고등부는 고학년 형들과 만나서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충분히 의미있는 경험을 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하면 된다. 잘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다음 대회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수확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했다. 그만큼 한 층 더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구리다산 KCC의 향후 행보를 주목할 필요는 많고도 많다.
#사진_구리다산 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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