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 투혼 보여줬다” 강행군 버틴 KCC, 이상민 감독의 ‘특급 칭찬’
- 프로농구 / 부산/최창환 기자 / 2025-12-07 18:57:41
Link:8XBET
승장 KCC 이상민 감독
경기 총평
정신력으로 이겼다. 4일 3경기여서 굉장히 힘든 일정이었다. 3쿼터를 버텨달라고 했는데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걱정과 달리 전반 경기력이 좋았다. 이를 토대로 막판까지 버틸 수 있었다. 일정이 뻑뻑하고 부상선수도 많아 힘든 상황이었는데 정신력, 투혼을 보여줬다. 다음 경기까지 1주일이란 시간이 있다. 한 번도 못 이긴 정관장(14일)을 상대로 그간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에르난데스 활약상
초반에 골반 타박상도 있었다. 컨디션이 안 좋았고 그동안 많이 못 뛰었음에도 제 몫을 해줬다. 출전시간이 적어 미안한 부분도 있었는데 팀이 원했던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 강하게 붙어달라고 했다. 숀 롱의 공백을 충분히 메웠다.
김동현의 최근 경기력
수비를 열심히 해줬다. 우리 팀에서 가장 터프한 수비를 한다. 집중력, 체력이 떨어졌던 부분도 최근 들어 좋아졌다. 자신에게 찬스가 몰렸을 때 주저하지 않고 3점슛을 던진 것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집중력, 체력을 잘 유지한다면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잘 따라가다가 안 해도 될 파울이 나오긴 한다. 그런 게 집중력이다. 경험이 쌓이면 노하우, 안정감도 쌓일 것이다. 해야 할 파울, 안 해도 될 파울을 구분해야 한다.
송교창, 최준용이 빠진 상황에서 2연승
남들이 ‘슈퍼팀’이라고 하지 않나. 개개인의 능력은 있다. (허)훈이와 함께 연습경기도 못하고 시즌을 맞이해서 뻑뻑한 부분도 있었다. 이 부분은 맞춰가다 보면 더 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경기 총평
후반은 잘해줬지만, 스타트를 잘못 끊었다. 전반 종료 후 잔소리를 했다. 이기려고 뛰는 건 사실이지만 왠지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었다. 이 팀에 오래 있다 보니 동작 하나 하나를 보면 알 수 있다. 실력 외적인 부분이 눈에 거슬렸다. ‘안 좋을 때 모습이 나오는 건가?’ 싶었다. 나도 영상을 다시 봐야겠지만,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부분에 더 신경 쓰는 느낌이었다. 공격의 방향성, 수비 실수에서의 동작이 안 좋았다. 정신력이라기보단 행동이 안 좋았다. 팀 스포츠에서 보여줘선 안 되는 모습이었다. 단합되지 않은 모습이 강하게 느껴졌다. 17점 차를 추격한 건 잘했다. 숀 롱이 파울트러블에 걸리면서 공격 리바운드는 우리가 더 많이 따냈지만(17-10), 전반에 벌어진 격차를 쫓아가다 끝난 경기였다. 전반에 격차가 적었다면 승부를 걸 수 있었을 것이다. 오늘(7일) 같은 경기가 또 나오면 안 된다. 나도 이런 얘기하기 싫은데 선수들도 다시 생각했으면 한다. 분위기에 휩쓸리는 건지….
#사진_박상혁 기자

승장 KCC 이상민 감독
경기 총평
정신력으로 이겼다. 4일 3경기여서 굉장히 힘든 일정이었다. 3쿼터를 버텨달라고 했는데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걱정과 달리 전반 경기력이 좋았다. 이를 토대로 막판까지 버틸 수 있었다. 일정이 뻑뻑하고 부상선수도 많아 힘든 상황이었는데 정신력, 투혼을 보여줬다. 다음 경기까지 1주일이란 시간이 있다. 한 번도 못 이긴 정관장(14일)을 상대로 그간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에르난데스 활약상
초반에 골반 타박상도 있었다. 컨디션이 안 좋았고 그동안 많이 못 뛰었음에도 제 몫을 해줬다. 출전시간이 적어 미안한 부분도 있었는데 팀이 원했던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 강하게 붙어달라고 했다. 숀 롱의 공백을 충분히 메웠다.
김동현의 최근 경기력
수비를 열심히 해줬다. 우리 팀에서 가장 터프한 수비를 한다. 집중력, 체력이 떨어졌던 부분도 최근 들어 좋아졌다. 자신에게 찬스가 몰렸을 때 주저하지 않고 3점슛을 던진 것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집중력, 체력을 잘 유지한다면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잘 따라가다가 안 해도 될 파울이 나오긴 한다. 그런 게 집중력이다. 경험이 쌓이면 노하우, 안정감도 쌓일 것이다. 해야 할 파울, 안 해도 될 파울을 구분해야 한다.
송교창, 최준용이 빠진 상황에서 2연승
남들이 ‘슈퍼팀’이라고 하지 않나. 개개인의 능력은 있다. (허)훈이와 함께 연습경기도 못하고 시즌을 맞이해서 뻑뻑한 부분도 있었다. 이 부분은 맞춰가다 보면 더 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경기 총평
후반은 잘해줬지만, 스타트를 잘못 끊었다. 전반 종료 후 잔소리를 했다. 이기려고 뛰는 건 사실이지만 왠지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었다. 이 팀에 오래 있다 보니 동작 하나 하나를 보면 알 수 있다. 실력 외적인 부분이 눈에 거슬렸다. ‘안 좋을 때 모습이 나오는 건가?’ 싶었다. 나도 영상을 다시 봐야겠지만,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부분에 더 신경 쓰는 느낌이었다. 공격의 방향성, 수비 실수에서의 동작이 안 좋았다. 정신력이라기보단 행동이 안 좋았다. 팀 스포츠에서 보여줘선 안 되는 모습이었다. 단합되지 않은 모습이 강하게 느껴졌다. 17점 차를 추격한 건 잘했다. 숀 롱이 파울트러블에 걸리면서 공격 리바운드는 우리가 더 많이 따냈지만(17-10), 전반에 벌어진 격차를 쫓아가다 끝난 경기였다. 전반에 격차가 적었다면 승부를 걸 수 있었을 것이다. 오늘(7일) 같은 경기가 또 나오면 안 된다. 나도 이런 얘기하기 싫은데 선수들도 다시 생각했으면 한다. 분위기에 휩쓸리는 건지….
#사진_박상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