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엘런슨에 무너진 가스공사, 부상까지 닥쳤다…“김준일 검진 예정”
- 프로농구 / 원주/최창환 기자 / 2026-03-08 1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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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79-93으로 패했다.
2연패 및 원정 9연패에 빠진 가스공사는 서울 삼성에 0.5경기 뒤진 10위가 됐다. 3쿼터 중반 11-0 런을 만들며 분위기를 가져온 것도 잠시, 이후 DB의 3점슛을 봉쇄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가스공사는 총 15개의 3점슛을 허용했다. 이선 알바노(30점 3점슛 6개 5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헨리 엘런슨(29점 3점슛 5개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모두 못 막았다.
강혁 감독 역시 경기 종료 후 “알바노, 엘런슨에게 슛 찬스를 안 주려고 했는데 1쿼터부터 너무 많은 득점을 내줬다. 두 선수가 다 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이 약속을 못 지켰다. 2대2 동선을 잡아달라고 강조했는데 (수비가) 느슨했다. 상대의 자신감을 올려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혁 감독은 이어 “4쿼터에 양우혁이 상대를 잘 흔들어줬지만, 추격할 수 있는 찬스에서 실책을 범했다. 아직 어리지만, 그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간결하게 하는 걸 강조하는데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 실책이 종종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강혁 감독은 “신주영은 머리를 다쳐서 어지럼증이 있는 상태였다. 김준일도 갈비뼈를 다쳐서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2명을 막지 못해 결과가 안 좋았다”라고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강혁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79-93으로 패했다.
2연패 및 원정 9연패에 빠진 가스공사는 서울 삼성에 0.5경기 뒤진 10위가 됐다. 3쿼터 중반 11-0 런을 만들며 분위기를 가져온 것도 잠시, 이후 DB의 3점슛을 봉쇄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가스공사는 총 15개의 3점슛을 허용했다. 이선 알바노(30점 3점슛 6개 5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헨리 엘런슨(29점 3점슛 5개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모두 못 막았다.
강혁 감독 역시 경기 종료 후 “알바노, 엘런슨에게 슛 찬스를 안 주려고 했는데 1쿼터부터 너무 많은 득점을 내줬다. 두 선수가 다 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이 약속을 못 지켰다. 2대2 동선을 잡아달라고 강조했는데 (수비가) 느슨했다. 상대의 자신감을 올려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혁 감독은 이어 “4쿼터에 양우혁이 상대를 잘 흔들어줬지만, 추격할 수 있는 찬스에서 실책을 범했다. 아직 어리지만, 그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간결하게 하는 걸 강조하는데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 실책이 종종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강혁 감독은 “신주영은 머리를 다쳐서 어지럼증이 있는 상태였다. 김준일도 갈비뼈를 다쳐서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2명을 막지 못해 결과가 안 좋았다”라고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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