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TOP 자체대회 초등부 최강자는 해솔5와 배곧라이온즈, 3인의 MIP 소감은?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2-19 1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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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시흥 TOP 자체대회 초등부 최강자는 해솔5와 배곧라이온즈였다.

TOP농구교실(김시완 대표) 시흥점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2025 시흥 TOP 자체대회를 진행했다. 1일차에는 U11, U12부, 2일차에는 U13, U14부 일정으로 나뉘어 행사가 펼쳐졌다.

U11부에서는 4전 전승을 차지한 해곧5가 우승을 차지했다.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과 빅맨들의 하이로우 게임으로 압도적 전력을 자랑한 해곧5는 팀 전원이 득점에 가세하는 등 기분 좋은 우승을 거뒀다.

페어플레이상은 배곧 연합의 연정우, 수비상에는 한울&냉정5의 최시우의 이름이 불렸다. MIP는 가온 스네이크의 곽지환과 배곧5 신주완의 몫이 됐다.

곽지환은 “예전에 했던 경기와 다르게 실수가 줄어들고 수업 때 배운 부분들을 경기 중에 많이 쓸 수 있었다.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 마무리 능력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소한 볼 캐치에 더 신경써야 될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신주완은 동료들에게 “지금 팀원들끼리 끝까지 운동해서 좋은 성적 더 거뒀으면 좋겠어! 이대로 쭉 가보자”라며 애정어린 한 마디를 건네기도 했다.

U12부의 최강자는 배곧 라이온즈였다. 배곧 라이온즈는 팀 결성 이후 지난해 자체대회, TOP 디비전 리그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 팀원 일부의 불참으로 5명이 예선부터 결승까지 고군분투했으나 적수가 없었다.

서해 볼케이노 원시윤이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페어플레이상은 한울드래곤즈 김지완이 가져갔다. 배곧 울프스의 이재윤은 수비상을 거머쥐었다.

기량발전상에 선정된 원시윤은 “체계적인 팀 수업으로 연습하고 볼케이노의 팀워크를 키운 것이 성장의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보다 슛 정확도도 좋아졌지만 디펜스의 부족함을 느껴 이 부분을 더 노력하려고 한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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