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KCC와 4강 PO 1차전 박정웅 제외…김영현은 출전명단 포함

프로농구 / 안양/홍성한 기자 / 2026-04-24 17: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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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홍성한 기자] 김영현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반면, 박정웅의 복귀는 미뤄졌다.

안양 정관장은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부산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78.6%(44/56)다.

정관장이 '봄 농구'에 발을 내디딘다. 상대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원주 DB를 3승으로 꺾고 온 '슈퍼팀' KCC다.

정관장의 관심사 중 하나는 김영현과 박정웅의 복귀 여부였다. 김영현은 지난 5일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어깨 부상을 입었고, 박정웅은 지난달 25일 상무와의 D리그 경기에서 허벅지 타박상을 입고 회복 기간을 가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김영현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박정웅의 복귀는 미뤄졌다. 박정웅은 빠른 스피드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에서 큰 공헌을 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정관장은 일부 전력 공백 속에서도 ‘봄 농구’의 첫 단추를 채워야 한다. 김영현의 복귀가 반가운 가운데, 박정웅의 빈자리에서 어떻게 답을 찾을지 궁금해 진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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