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과 선수반의 근간은 취미반" 성북 삼성, 취미반 유소년들 위한 매치데이 진행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3-05 1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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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성북 삼성이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해 매치데이 행사를 열었다.

구성우 원장의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2일 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매치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초 선수반과 대표팀 유소년들에게 초점을 맞춰 각종 외부 대회와 행사를 다녔던 성북 삼성인 만큼 새학기를 맞이해 취미반 선수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성북 삼성은 친선격 경기와 더불어 연필과 지우개 피켓 등을 유소년들에게 증정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고글 전문 브랜드 벤틱에서 후원해 헤어밴드와 손목 밴드도 유소년들에게 상품으로 지급돼 이벤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성북 삼성 취미반 유소년들과 U9 대표팀 인원들은 맘껏 코트를 누비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고 팀당 한 명씩 주장을 선정해 직접 타임아웃을 부르고 전술을 상의하는 등 색다른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

구성우 원장은 “매치데이를 기획한 이유는 그동안 선수반의 대회가 많았지만 취미반들은 다양한 행사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수반이나 대표반 모두 취미반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점점 취미반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가 줄어들고 있어서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이번엔 자체적으로 4팀 약 40명의 아이들로 진행해 센터에서 서로 알지 못했던 아이들끼리 농구로 하나될 수 있길 바랐다. 다가오는 5월에는 더욱 규모를 키워 가장 큰 취미반 연례 행사인 자체 취미반 대회를 준비할 생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농구선수의 기반이 되는 엘리트 농구, 그 뿌리인 생활체육에서도 가장 첫 걸음마인 취미반 유소년들에게 추억을 선물한 성북 삼성. 이들은 자체 대회를 통해 더욱 다양한 유소년들과 교감하려 한다.


#사진_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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