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10연승 도전 서동철 감독 “스펠맨 전성현 득점 줄여야..”

프로농구 / 송유나 / 2021-12-18 16: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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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송유나 인터넷기자] “스펠맨과 전성현의 득점을 얼만큼 줄이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KT 서동철 감독의 말이다.

수원 KT는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3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9연승을 달리고 있는 KT는 KGC만 만나면 특히 강했다. KGC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두 번째 맞대결에서 복귀한 허훈은 28점을 폭발시키며 ‘KGC 킬러’의 면모를 뽐냈다. 수비에서는 KGC의 외곽을 봉쇄하며 단 5개의 3점슛만을 허용했다.

KT 서동철 감독
Q. 준비는 어떻게 했나?
KGC은 공격력이 무서운 팀이다. 공격의 핵심은 스펠맨과 전성현이다. 두 선수의 득점을 얼마만큼 줄이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Q. 지난 맞대결에서 스펠맨, 전성현의 외곽을 잘 막았는데 오늘은 어떻게 수비를 어떻게 준비했나?
1, 2라운드 때 잘 됐던 부분을 다시 실현하고, 그게 문제가 됐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준비하고 나왔다.

Q. ‘10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데 그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부담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있다. 그래도 기분 좋은 부담감이다. 기록을 함께 쌓아가는 보람이 있고 선수들도 이를 알고 있다. 그렇지만 최대한 신경 쓰지 않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다만 선수들이 기록을 신경 쓰다가 집중력이 떨어질까 걱정이다.


*베스트 5
KGC: 박지훈 함준후 우동현 양희종 스펠맨
KT: 허훈 정성우 양홍석 김현민 라렌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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