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단독 3위 노리는 가스공사, 주포 니콜슨-전현우 결장
- 프로농구 / 대구/이재범 기자 / 2025-01-10 16:32:55

10일 대구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가스공사와 DB의 3라운드 마지막 대결의 펼쳐진다.
가스공사는 주포 두 명 없이 경기에 나선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니콜슨과 전현우가 결장한다. 니콜슨은 일요일 경기(vs. 정관장)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니콜슨은 지난 4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다친 뒤 이날까지 3경기 연속 결장한다.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해 2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올렸던 전현우도 지난 7일 서울 SK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이날 뛰지 못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DB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씩 주고받았다.
현재 가스공사는 15승 11패로 공동 3위, DB는 13승 13패로 6위다.
가스공사가 이날 승리하면 DB와 격차를 3경기로 벌린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대폭 높이며 3라운드를 마무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더현대 대구 개관 2주년을 맞아 더현대 브랜드 데이로 개최된다. 가스공사는 입장 관중 선착순 300명에게 응원타올을 제공하고, 다양한 경품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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