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플릭 U9 대표팀 창단... 클럽의 미래 책임질 9명의 농구 새내기들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10-20 16:17:42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의 선수단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 올해 기준 U10, U11, U12 대표팀을 운영하고 있는 플릭은 U12 대표팀의 졸업과 동시에 3명의 선수를 엘리트 농구부로 배출할 예정이지만 막내 라인 새내기 대표팀의 탄생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3학년 4명, 2학년 4명, 1학년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U9 대표팀이 그 주인공이다. 구력 3개월차로 아직은 농구 초보에 불과하지만 열정적인 자세와 엄청난 농구 에너지를 분출시키며 플릭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플릭 U9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는 강효종 코치는 "아이들이 열심히 따라와줘서 나도 더 즐겁게 가르치고 있다. 아직은 기초나 농구 규칙, 기본기 등을 통해 농구를 이해하고 흥미를 붙이는 단계다. 비교적 엄한 편이라 무서울 수도 있는데 잘 따라와주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100점을 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팀으로 만들고 있다"라고 팀을 소개했다.
이도현과 곽이든, 조아성, 정유찬, 박지성, 양시우, 송주원, 송현우, 장현승 등 플릭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막내들.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동호인 농구를 즐기는 아버지를 따라, 엘리트 선수를 꿈꾸는 형을 따라 농구를 시작한 자원들이 많은 만큼 빠른 속도로 농구 기초를 쌓아나가고 있다.

엘리트 농구 유망주를 3명이나 배출하게 된 U12 대표팀과 전국 강호로 우뚝 선 U11 대표팀. 그리고 서서히 알을 깨고 다크호스권 전력을 갖춰가고 있는 U10 대표팀에 이어 농구 새내기 U9 대표팀도 플릭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려 한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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