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대형 악재’ 허훈, 코뼈 골절로 4주 이탈
-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3-12-13 16:02:10

허훈은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코 부상을 당했다. 3쿼터 초반 협력수비 과정서 이원석과 충돌했고, 이로 인해 코뼈가 골절됐다. 통증을 호소한 허훈은 곧바로 교체됐고, 지혈 후 병원으로 이동했다.
코뼈가 골절됐다는 소견을 받은 허훈은 이튿날인 13일에 코 전문의를 찾아 다시 검진을 받았고, 수술 후 복귀까지 4주 정도 소요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KT 관계자는 허훈에 대해 “부어있는 게 가라앉으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대 후에도 여전한 실력과 인기를 보여준 허훈이었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3라운드 잔여경기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원주 DB, 창원 LG의 뒤를 쫓고 있는 3위 KT가 순위 싸움 도중 맞이한 대형 악재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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