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종별] 온양동신초, 사직초 완파하며 A조 1위…광주방림클럽도 조별리그 전승 (여초부 종합)

아마추어 / 최창환 기자 / 2026-07-30 15: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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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2연패를 노리는 온양동신초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A조 1위를 차지했다.

온양동신초는 30일 영광홍농초 체육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사직초에 57-25로 승리했다.

온양동신초는 3승 무패를 기록, A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오민지(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7스틸)가 공수에 걸쳐 활약한 가운데 안소민(15점 5리바운드 3스틸), 김서연(11점 6리바운드 2스틸)도 제 몫을 했다.

온양동신초는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했다. 1쿼터에 사직초를 4점으로 묶으며 기선을 제압한 온양동신초는 2쿼터 들어 수비가 흔들린 것도 잠시, 27-15로 맞이한 3쿼터에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흐름을 되찾았다. 사직초가 2점에 그친 사이 김서연, 오민지 등이 20점을 합작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사직초는 김채은(11점 15리바운드 2스틸)이 더블더블을 작성했지만, 홀로 팀을 승리로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광주방림클럽도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문소연(16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서하연(1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의 활약을 묶어 이수민(9점 15리바운드 4블록슛)이 분전한 문선초에 66-33 완승을 따냈다. 광주방림클럽이 2승을 거두며 C조 1위를 차지한 반면, 문선초는 2패에 그쳐 C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강서초는 화서초에 43-38로 승리했다. 민지우(10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12스틸)가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나연(13점 9리바운드 3스틸)은 화력을 뽐냈다. 화서초는 홍서연(13점 19리바운드 3스틸 11블록슛)이 트리플더블을 작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밖에 영광홍농초는 나현서(22점 3점슛 3개 9리바운드 3어시스트 5블록슛), 강예지(1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의 활약을 묶어 산호초에 35-29로 승리했다. 산호초에서는 나은지(16점 17리바운드 8스틸)가 분전했다.

<경기 결과>
여초부 예선 3일 차
(1승 1패) 강서초 43 (14-10, 8-10, 13-4, 14) 38 화서초 (2패)
강서초

김나연 13점 9리바운드 3스틸
민지우 10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12스틸

화서초
김윤하 17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홍서연 13점 19리바운드 3스틸 11블록슛

(2승) 광주방림클럽 66 (22-2, 19-5, 16-14, 11-10) 33 문선초 (2패)
광주방림클럽

문소연 16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서하연 1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문선초
이수민9점 15리바운드 4블록슛

(1승 2패) 영광홍농초 35 (10-11, 15-9, 7-9, 3-0) 29 산호초 (3패)
영광홍농초

나현서 22점 3점슛 3개 9리바운드 3어시스트 5블록슛
강예지 1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산호초
나은지 16점 17리바운드 8스틸

(3승) 온양동신초 57 (16-4, 11-11, 20-2, 10-8) 25 사직초 (2승 1패)
온양동신초

오민지 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7스틸
안소민 15점 5리바운드 3스틸
김서연 11점 6리바운드 2스틸

사직초
김채은 11점 15리바운드 2스틸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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