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 체제' KGC, 최승태·조성민 신임 코치 선임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2-05-31 1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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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최승태, 조성민이 김상식 감독을 보좌할 신임 코치로 임명됐다.

안양 KGC는 31일 “김상식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최승태 수석코치(40) 및 조성민 코치(39)를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KGC는 선임기준으로 수석코치는 최근 3시즌 내 KBL 코치 경력과 실무역량을, 코치는 선수 육성을 위한 능력 및 국가대표급 이상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최적임자를 선발하였다.

최승태 수석코치는 창원 LG(2020~2022), 전주 KCC(2015~2018)의 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글로벌 트렌드의 접목에 강점을 가진 코치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 유학 중 운동생리학 전공을 겸하여 NCAA 알라바마대 코치(2014~2015)로 활약한 이색 경력이 눈에 띈다.

조성민 코치는 ‘조선의 슈터’라 불리는 등 KBL 대표 슈터 출신으로 지도자의 입문을 KGC와 함께 한다. 은퇴 후 엘리트 캠프 초청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었으나 슈팅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모션 오펜스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한 김상식 감독의 결정이 영입으로 이어졌다.

KGC는 이제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KGC는 비시즌 훈련계획과 상대팀 분석 등 데이터 검토작업을 시작으로 2022-2023시즌의 본격적 준비단계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사진_KGC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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