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 감독 "리바운드 보강, 모비스전 연패탈출"

프로농구 / 남대호 / 2022-01-30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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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남대호 인터넷기자] LG가 현대모비스에게 상대 전적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창원 LG가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올시즌 현대모비스에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채 내리 4연패를 당했다. LG는 23일 삼성과의 경기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기되면서 22일 DB와 경기 이후 일주일의 준비기간이 있었다. 21일 KGC와의 경기 이후 3경기를 더 치렀던 현대모비스와 비교해 LG가 체력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LG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올 시즌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하게 된다. 



조성원 감독

Q. 경기 준비
A. 현대모비스와 경기할 때는 리바운드가 가장 중요하다. 마레이가 많이 잡아줘도 국내 선수들의 참여가 부족했고, 세컨드 리바운드를 많이 못 잡았다. 오늘은 그런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

Q. 사무엘스가 경기 전 따로 보강 운동을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A. 코치진에서 시키고 있다. 아직 몸이 다 올라온 상태가 아니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고 있다. 빠르면 5라운드 중반쯤이면 어느정도 몸 상태가 좋아질 것 같다.

Q. 오리온, DB와 1게임 차이이다.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A. 상대가 져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겨서 상대의 점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 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경기에 집중하자고 했다.

Q. 코로나로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하다. 선수들이나 팀에 영향이 있다면?
A. 걱정이다. 게임이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4라운드 삼성과 경기가 밀리면서 목표했던 6승을 올리면서 5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중요한 것은 팀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Q. 경기가 밀리면서 휴식 기간이 생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어쨌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연습을 많이 하지는 않았다. 주전급 선수가 훈련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면 팀에 타격이 크다. 어쩌면 다음 라운드가 없어질 수 있다. 그래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을 썼다.

Q. 마레이가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득점이 저조한데?
A. 현대모비스가 마레이에게 볼이 들어가면 압박이 강하게 들어온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공간을 넓게 만들어 주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위쪽에서 공이 들어가도록 얘기했다.

*베스트5
LG : 이재도 이관희 이승우 서민수 마레이
현대모비스 : 김영현 서명진 이우석 최진수 토마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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