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초대형 악재’ 멤피스, 모란트 어깨부상으로 시즌아웃

해외농구 / 최창환 기자 / 2024-01-09 1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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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멤피스가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 에이스 자 모란트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ESPN’을 비롯한 현지언론들은 9일(한국시간) “모란트가 오른쪽 어깨 관절순 파열로 시즌아웃됐다”라고 보도했다.

모란트는 5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를 치른 직후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이튿날 진행한 MRI 검진에서 어깨 근육이 파열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모란트는 수술 일정을 조율 중이다. 시즌아웃이며, 2024-2025시즌 개막전 출전을 목표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란트는 올 시즌 9경기에 출전, 평균 25.1점 3점슛 1.6개 5.6리바운드 8.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총기 소지와 관련된 논란을 일으켜 2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복귀 후 여전한 화력을 발휘했다. 신장 226cm, 윙스팬 244cm의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를 제치고 덩크슛을 터뜨리는 등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기도 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모란트가 출전한 9경기에서 6승 3패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중위권 경쟁에 가세하는 듯했지만, 예기치 못한 악재로 험난한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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