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명절 분위기 물씬 풍긴 BNK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

여자농구 / 부산/임종호 / 2022-01-28 0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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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BNK가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를 설날 분위기로 꾸몄다.

부산 BNK는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김한별의 극적인 버저비터에 힘입어 74-73으로 역전승했다. 월드컵 브레이크 전 마지막 홈경기서 BNK는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여자농구는 월드컵 브레이크로 인해 2월 내내 경기가 없다. 이로 인해 BNK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서 설맞이 이벤트를 선보였다.  


경기 시작 두 시간 전 BNK는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경품을 제공했다. 경기장 입장에 앞서 2층 야외 광장에 부스를 차린 BNK는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했고, 입장 관중 전원에겐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의미로 입장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무꽝’ 복권 이벤트를 진행,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팬들에게 내놓았다.


장외부터 명절 느낌을 낸 BNK는 체육관 내부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장내 아나운서와 치어리더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팬들을 맞이했으며, 경기 중에도 설날과 관련된 공연과 퀴즈를 통해 민족 대명절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했다.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를 장식한 BNK는 6라운드 일정을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사진_WKBL 제공,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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