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투어] 월드투어 티켓 따러 한국 온 상하이, 3명만 뛰고도 우승 차지!
- 3x3 / 이문동/서호민 기자 / 2025-08-30 0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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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는 29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 홀 특설코트에서 펼쳐진 '2025 코리아 3x3 올팍투어 시즌 2' 결승에서 박야베스, 신현빈, 홍찬우, 황지민으로 꾸려진 단국대를 21-17 꺾고 최종 승자가 됐다.
월드투어, 챌린저 등 FIBA 3x3 프로서킷에 꾸준히 참가, 국제 무대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상하이는 해외 초청 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우승후보답게 상하이는 10강 전부터 결승까지 순항했다.
결승전 상대 단국대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8강에서 성균관대를 꺾고 4강에 올랐고, 기세를 이어가 4강 전에서도 디펜딩챔피언이자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국내 3x3 최강 코스모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답게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상하이는 최장신 빅맨 치아오 양 순의 부상으로 돌발 변수를 맞이했다. 3명으로 끝까지 경기를 치러야 했던 상하이. 하지만 그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았고 단국대의 막판 추격을 저지,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했다.
중국 3x3 자국 랭킹 5위 궈한유의 퍼포먼스가 눈부셨지만, MVP는 골밑에서 든든히 활약하며 공백을 메운 궈자이의 몫이 됐다. 3x3 남자대표팀 배길태 감독이 나서 궈자이에게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여했다.
궈자이는 우승 후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 4경기를 연달아 치렀고, 부상자까지 발생해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다. 그래도 끝까지 잘 극복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초청 팀 자격으로 참가해 우승컵까지 들어올린 상하이는 150만원의 상금과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홈 코트인 상하이에서 열리는 FIBA 3x3 월드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상하이의 우승으로 지난 17일부터 막을 올린 올팍투어 시즌 2도 2주 간의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_박상혁 기자

상하이는 29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 홀 특설코트에서 펼쳐진 '2025 코리아 3x3 올팍투어 시즌 2' 결승에서 박야베스, 신현빈, 홍찬우, 황지민으로 꾸려진 단국대를 21-17 꺾고 최종 승자가 됐다.
월드투어, 챌린저 등 FIBA 3x3 프로서킷에 꾸준히 참가, 국제 무대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상하이는 해외 초청 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우승후보답게 상하이는 10강 전부터 결승까지 순항했다.
결승전 상대 단국대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8강에서 성균관대를 꺾고 4강에 올랐고, 기세를 이어가 4강 전에서도 디펜딩챔피언이자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국내 3x3 최강 코스모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답게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상하이는 최장신 빅맨 치아오 양 순의 부상으로 돌발 변수를 맞이했다. 3명으로 끝까지 경기를 치러야 했던 상하이. 하지만 그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았고 단국대의 막판 추격을 저지,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했다.
중국 3x3 자국 랭킹 5위 궈한유의 퍼포먼스가 눈부셨지만, MVP는 골밑에서 든든히 활약하며 공백을 메운 궈자이의 몫이 됐다. 3x3 남자대표팀 배길태 감독이 나서 궈자이에게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여했다.

궈자이는 우승 후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 4경기를 연달아 치렀고, 부상자까지 발생해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다. 그래도 끝까지 잘 극복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초청 팀 자격으로 참가해 우승컵까지 들어올린 상하이는 150만원의 상금과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홈 코트인 상하이에서 열리는 FIBA 3x3 월드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상하이의 우승으로 지난 17일부터 막을 올린 올팍투어 시즌 2도 2주 간의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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