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탐색전 끝, 이제 진짜 우승 가리자!(3일차 종합)
- 유소년 / 서호민 기자 / 2019-08-10 19:14:00

[점프볼=인제/서호민 기자] 8일 개막한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8일부터 11일까지 4일 간에 걸쳐 ‘하늘내린인제 2019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8, 9일 이틀 간 초등부 예선과 토너먼트 결선이 진행됐고, 대회 3일차인 10일에는 중·고등부 예선전이 펼쳐졌다.

중·고등부 예선전의 경우, 4개의 체육관에서 총 60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그 결과, 김포 구정회, 안산 TOP, 용인 JJ 클랜, 원주 DB 프로미의 강세가 이어졌다. 특히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구정회 농구교실과 용인 JJ 클랜은 매 경기 치열한 명승부를 연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인제군 다목적 체육관에는 수백명의 중, 고등학교 클럽 농구 선수들로 가득 찼다. KBL 산하 구단의 선수들과 각 지역 유소년 농구교실의 선수들까지 전국 최고의 중, 고등부 팀을 가리기 위한 대혈전이 펼쳐졌다.

또한 주말을 맞이해 많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모두가 하나 되어 목이 터져라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익명을 요구한 한 학부모는 “마침 대회 장소가 피서지라 농구도 보고 휴가도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 같다. 모든 참가 팀들이 마지막 날까지 다치지 않고 농구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국 각지 농구 꿈나무들의 열기 속에 뜨겁게 달아오른 하늘내린인제 2019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는 11일 중·고등부 토너먼트 결선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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