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열 유소년 농구교실, ‘차별화 훈련 프로그램’ 눈길...호평 이어져
- 유소년 / 서호민 기자 / 2019-08-05 16:16:00

[점프볼=서호민 기자] 박진열 유소년 농구교실의 차별화 훈련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광주 박진열 유소년 농구교실은 올해부터 새로운 훈련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얼마 전 국내 유소년 농구교실 최초로 슈팅 클래스를 개설해 아이들의 슈팅 능력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아 붓고 있다.
선수 시절 슈터 출신이었던 박진열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슈팅 클래스는 현재 아이들은 물론 주변 엘리트 농구부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그간 전문 슈터 양성에 대한 간절함이 컸던 박 대표 역시도 열정적인 자세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박 대표는 “기존의 딱딱한 스킬 트레이닝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색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싶었다. 이제 포지션에 상관없이 슈팅은 기본적으로 선수들이 갖춰야 하는 시대이지 않은가. 또, 슈터 출신으로서 전문 슈터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농구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만큼은 반드시 슈팅 능력이 좋은 선수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 대표는 최근에 모 병원에서 전문 트레이너를 초빙해 성장클리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게 됐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과 직결된 훈련 프로그램인 만큼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고.
“좋은 기회가 닿아 전문 트레이너 분을 모시게 됐다. 주 1회에 걸쳐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스트레칭과 자세, 체조 등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아무래도 아이들의 성장과 관련한 프로그램이다보니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꽤 높은 것 같다” 박 대표의 말이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앞으로 두 가지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해 박진열 유소년 농구교실 만의 문화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박 대표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두 가지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해 체계화 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슈팅 클래스 프로그램의 경우, 꾸준한 연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적합한 훈련 방법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박진열 유소년농구교실 INFORMATION*
주소 :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467-33번지 박진열 유소년 농구교실 체육관
엘리트 선수지도 문의 : 010-2513-2838
유소년 농구교실 및 체육관 대관 : 010-5301-1098
#사진_박진열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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