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운 받아라!’ 현대모비스, 챔프 1차전에서 배구 챔피언 문성민 시투

단신/동정 / 김용호 / 2019-04-11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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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올 시즌 프로배구 우승에 빛나는 천안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형제 구단인 현대모비스에 챔피언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챔피언결정전의 1차전 시투자로 배구선수 문성민을 초대한다.

현대모비스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속해있는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주장 문성민은 이번 시즌 부상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플레이오프에 합류해서 팀의 네 번째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문성민은 “같은 현대차그룹 스포츠단인 현대모비스에 우승의 기운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도현 현대모비스 사무국장은 “문성민 선수가 올 시즌 팀 우승을 위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이 인상적이었고, 그런 기운을 이어 받고자 시투를 요청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사진_ 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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