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KXO] 박범영, 김민섭 맹활약, 5점 차 역전 우승 거둔 분당 삼성A
- 3x3 / 김지용 / 2019-04-07 15:28:00

[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분당 삼성A가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하며 이번 대회 U15 우승을 차지했다.
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코트에서 열린 '2019 KXO리그 1라운드 겸 KXO 3x3 서울투어 U15 결승'에서 경기 중반까지 끌려가던 분당 삼성A는 상대가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린 틈을 놓치지 않고 18-10으로 경기를 매조지하며 이번 대회 U15 정상에 섰다.
분당 삼성A는 경기 중반까지 링담의 기세에 밀려 힘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경기 중반 이후 김민성의 돌파와 박범영의 2점포가 터지며 첫 역전에 성공한 후 힘이 빠진 링담을 몰아붙인 끝에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분당 삼성A는 초반부터 링당 이동규에게 연속 실점하며 흔들렸다. 실책까지 겹친 분당 삼성A는 링담 김한음에게 2점슛까지 내주며 4-1로 끌려갔다.
링담 이동규에게 2개의 스틸을 당한 분당 삼성A는 8-3까지 밀렸고, 공격자 파울까지 범하며 크게 흔들렸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분당 삼성A의 편이었다. 순항하던 링담이 경기 중반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렸고, 이 기회에서 김민성의 돌파로 흐름을 바꾸는 분당 삼성A였다.
종료 4분30초 전 모처럼 돌파로 득점에 성공한 분당 삼성A는 박범영과 김민성이 픽앤롤까지 구사하며 8-6으로 점수 차를 줄였다. 링담이 팀파울에 걸리며 연이어 자유투 기회를 잡은 분당 삼성A는 박범영의 득점으로 8-8 동점에 성공했다.
링담 김한음에게 2점포를 내주며 역전에 성공하지 못하는 듯 했던 분당 삼성A는 박범영이 곧바로 2점포로 응수하며 균형을 맞췄고, 뒤이어 김민성까지 2점슛을 성공하며 12-10으로 첫 역전에 성공했다.
3분 4초 전 박이안이 자유투를 얻어내며 점수 차를 벌린 분당 삼성A는 종료 2분55초 전 링담이 팀파울 10개째를 범하며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박범영이 결정적인 골밑 득점에 성공한 분당 삼성A는 박범영이 블록슛까지 기록했고, 종료 2분8초 전 김민성의 돌파가 성공하며 14-10으로 우승에 다가섰다.
종료 40초 전 박범영이 우승을 확정하는 쐐기 2점슛을 성공 시킨 분당 삼성A는 링담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하며 이번 대회 U15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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