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협회장기] 김윤성 빠진 휘문중, 단대부중에 패배 안겨
- 아마추어 / 한필상 / 2019-04-06 23:22:00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다크호스 휘문중이 2연승을 달렸다.
최종훈 코치가 이끄는 휘문중은 6일 영광 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계속된 제44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빅맨 김윤성(199cm, C)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고른 전력을 보이며 82-66으로 단대부중을 꺾고 예선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휘문중 신입생 김민규(171cm, G)는 팀내 최다인 19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승우(183cm, G)도 15점 9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을 보였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천안성성중이 80-70으로 광주문화중에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A조 두 번째 경기는 침산중이 82-68로 이기며 예선전적 1승1패를 기록해 8일 단대부중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선 진출을 가리게 됐다.
같은 시각 법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예선전 경기에서는 삼일중이 99-53으로 광신중에 크게 승리했다.
삼일중 공격의 핵인 이주영(185cm, G)은 정확한 슈팅 능력을 앞세워 21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으며, 마승재(187cm, C.F)도 18점 7리바운드로 거들었다.
강원도 팀들 간의 대결로 펼쳐진 D조 경기에서는 원주 평원중이 60-47로 춘천중에 승리했고, 예선 첫 날 대전중에 승리했던 성남중은 81-69로 임호중을 제압하며 사실상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전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둰 임호중은 가드 정주현(178cm, G)이 38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을 패배에서 구하는데는 실패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
* 영광 스포티움 보조 *
천안 성성중 80(19-13, 19-17, 23-19, 19-21)70 광주 문화중
휘문중 82(24-10, 29-13, 14-20, 15-23)66 단대부중
침산중 82(25-17, 24-17, 18-21, 15-13)68 전주남중
* 법성고 *
삼일중 99(19-13, 30-6, 25-8, 25-26)53 광신중
평원중 60(17-11, 15-10, 16-24, 12-2)47 춘천중
성남중 81(16-17, 19-14, 22-19, 24-19)69 임호중
# 사진(휘문중 배현식)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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