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박지수, 러닝 가능…출전 임박
- 여자농구 / 곽현 / 2016-12-09 19:42:00

[점프볼=인천/곽현 기자] 1순위 신인 박지수(18, 193cm)가 깁스를 풀고 러닝훈련을 시작했다. WKBL 데뷔전이 임박한 박지수다.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전 만난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은 신인 박지수의 출전 시기에 대해 “다음 주에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며 “이제 러닝훈련은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팀 훈련을 한 번도 못 해서 정확한 시기를 얘기하지 못 하겠다. 몸 상태는 괜찮다”고 말했다. 안 감독의 말에 의하면 빠르면 다음 주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수는 현재 발등 인대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최근까지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있었으나 지금은 정상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 이날 경기엔 출전하지 않았으나 경기 전 동료들의 슈팅 훈련을 도와주며 무리 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통증이 없고 러닝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팀 훈련에만 참가한다면 조만간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수가 가세한다면 최근 경기력 부진을 보이고 있는 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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