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마농구의 도약' 위한 중고농구 지도자 한자리에!

아마추어 / 김남승 / 2016-11-28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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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남승 기자] 한국 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지난 24일부터 제주도 한화 리조트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2016 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올 해로 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지도자 연수회는 치열했던 코트에서 벗어나 새롭게 대두되는 변화 속에 선, 후배 농구인들의 친목 도모와 일선에 있는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변화 그리고 소양 교육을 하는 자리가 됐다.



연수회 첫 날 24일에는 서강대학교 최대혁 교수의 청탁금지(김영란법)과 법무부 법질서 선진화와 이상훈 검사의 불법 스포츠 도박의 위험성과 승부조작문제 대한 강의를 들었다. 세번째 시간에는 한종우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집행위원의 체육특기자의 대입제도의 변화에 대해 듣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현장에서 급박하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대처를 위한 심폐 소생술 교육과 과거 선수 시절로 돌아가 지도자들 간의 친선 농구경기를 가진 뒤 지도자 친선의 밤 행사가 뒤를 이었다.


연수회 마지막 날 에는 KBS 정재용 기자로부터 한국체육 개혁과 한국 농구의 현실에 근본적인 문제점과 총체적 대안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는데, 모처럼 여러 지도자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 속에 이뤄지기도 했다.


2박 3일의 2016 중,고농구연맹 지도자 연수회는 수료증 전달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영상촬영/편집 : 김남승 기자


사진 :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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