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강아정 포함’ WKBL FA 대상자 공시

여자농구 / 김선아 / 2016-03-24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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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여자프로농구 이적 시장이 열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김단비(신한은행), 강아정(KB스타즈) 등 올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13명의 FA 대상자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올해 FA 자격을 얻는 선수는 이미선, 허윤자, 최희진(이상 삼성생명), 김연주, 하은주, 김단비(이상 신한은행), 강아정, 김가은, 김보미, 김수연, 김유경, 홍아란(이상 KB스타즈), 박은진(이상 KEB하나은행) 등 총 13명이다.

2016년 FA 대상 선수의 1차 협상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1일이다. 이때까지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을 갖는다.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된 경우, 2차 협상 기간인 12일부터 2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만약 1차, 2차 협상이 모두 결렬됐을 경우 3차 협상 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이 가능하다.

한편 보상 FA선수 이적시, 현금 보상 혹은 선수 보상이 가능하며, 선수 보상을 원하는 경우에는 보호선수를 제외한 선수 1명을 보상 선수로 지명할 수 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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