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썬더스배] “매일 연습한 힘” 분당A, 고학년부 우승 영광

동호인 / 김선아 / 2016-03-20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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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김선아 기자] “매일 연습했어요.” 분당A가 초등학교 고학년부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분당A는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리틀썬더스 농구대회 초등학교 고학년부 목동A와의 경기에서 26-8로 승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목동A는 준우승했다.

경기의 문을 연 쪽은 목동A다. 목동A 김민수가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분당A가 김현아의 득점으로 팀 공격의 시작을 알린 뒤 이승현의 득점으로 리드를 챙겼다. 최원빈과 이정석의 득점도 터졌다.

또한 분당A는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상승 흐름을 유지, 전반을 11-7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10분도 분당A가 주도했다. 최원빈과 이정석이 초반 득점을 주도했다. 이번에도 리바운드가 힘이 됐다. 리바운드로 속공 상황을 만들었고, 득점에 성공 못할 시에도 다시 제공권을 따내 공격 기회를 살폈다.

반면 목동A는 후반 내내 공격이 꽉 막혔다. 경기 종료 49.6초를 남긴 상황에서 김민수가 자유투로 후반 첫 득점을 기록했다.

분당A는 최원빈이 경기 종료 때까지 득점을 차곡차곡 쌓으며 팀 승리를 굳혔다.

경기 후 최원빈 군은 “친구들과 매일 연습했고, 응원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더 큰 대회에 나가게 됐다”라고 활짝 웃었다.

또한 리틀썬더스배 대회에 관해 “다른 지점 삼성 친구들과도 만날 수 있어 정말 반가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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